큰 틀에서 미국 대학 입학 방법 3가지 (2/3)

2편: 4년제 대학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

먼저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도와주었던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 고등학교 유학 시기가 늦어져서 미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족할 만한 4년제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한국 내 대학 입학 후 또는 공립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미국 4년제 조건부 대학에 입학한 후 편입을 도와준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내 국제 학교 졸업 예정자가 만족할 만한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미국에는 합격률이 100%인 대학도 40여 곳 있으며 상위권 대학에서 유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대학도 많이 있습니다. 몇몇 대학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Iowa State University (127위)
Ohio State University (49위)
University of Wisconsin-Stout (62위)
Michigan State University (77위)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62위)

또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토플 성적이 있을 경우 입학을 허가하는 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조건부 입학입니다. 빠른 대학의 경우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지원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몇몇 조건부 대학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American University (72위)
Louisiana State University (176위)
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 (113위)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137위)

조건부 대학도 대학별로 특징이 있습니다. 수시 접수를 받는 대학의 경우 원서 지원 후 2, 3주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또 American University처럼 지원 시기가 정해져 있는 대학도 있습니다. 예로 가을학기 원서 마감은 7월 15일입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고등학교 성적표 (원본과 영문 번역본), Toefl, Ielts, Duolingo등 영어 성적 및 간단한 추가 서류입니다.

편입을 고려하더라도 첫 입학할 대학의 선택에 있어 유의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신 성적 및 영어 성적 (토플 등)을 토대로 입학 가능한 모든 대학을 검토해 보셔야 합니다. 상담을 받아 보시고 가능한 모든 대학의 조건 및 환경을 검토하시고 최종 대학 리스트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SAGE의 경우 평균 14 대학에 지원을 합니다. 유학생도 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있고 결국 합격한 대학 중 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 12 대학 정도를 지원해 선택을 폭을 넓혀야 합니다.
  2. 편입이 목적이어도 대학 생활을 최소 2년 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 선택을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지역적 성격 때문에 대학 생활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고 편입을 하기에 첫 대학 2년 생활이 쉽지 않은 대학도 있습니다.
  3.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미국 4년제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할 수도 또는 미국에서 대학 1, 2년을 다니고 미국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서둘러 미국의 조건부 대학에 입학한 후 편입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에 남아 첫 2년 성적을 받은 후 편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학생마다 편입 준비를 하는유리한 장소가 다를 수 있어 미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2학년으로 편입하는 경우와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경우를 두고 미리 계획하고 상담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편입 준비 중 유의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편입 시기, 전공, 목표 대학을 전략적으로 잘 설정해야 합니다.
  2. 편입하는 시기까지 택해야 할 과목을 정하고 그 과목을 학기별로 나누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전공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편입 목표 대학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학기별 수업량을 확인하고 또 원서 제출 전까지 성적이 표기되어야 편입에 유리한 과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3. 대학 리스트를 고려해서 내신 성적과 활동의 비중을 고려해야 합니다. 편입에 있어 활동이 성적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경우도 있고 활동 내용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대학이 있습니다. 또한 전공에 따라 경험이 중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의 색깔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내용 중 우선시해야 하는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4. 편입 대학이 추천서를 요구할 경우 (대부분 편입은 미국 내 40위권 이내로 목표를 정하기 때문에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교수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편입은 전략적으로 초기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6월 26일 자 ‘미국 대학별 편입 통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SAGEets.com@gmail.com

SAGEets, LLC (SAGE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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